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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무주에서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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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무주에서 14일 개최
  • 박종덕 기자
  • 승인 2017.08.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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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국 내로라하는 겨루기와 품새 선수들이 모여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오는 14일부터 닷새간 ‘제3회 태권도원배전국태권도대회’ 열기로 전북 무주가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304명의 선수와 임원 600여 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여하며 태권도원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태권도원배 대회는 2009년 태권도원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며 시작이 됐다. 2015년 전국 대회로 승격이 되면서 선수층이 더욱 두터워져 권위 있는 대회로 발돋움 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품새와 겨루기 종목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쳐진다.

품새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각 부별 15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겨루기 경기는 남녀 중등부(1~3학년) 11체급, 고등부(1~3학년) 10체급, 일반부 8체급으로 나뉘어 열린다.

또한 전국 규모 대회에 입상 실적이 없는 신인선수들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그 어떤 때보다 치열한 대회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김종석 사무국장은 “매년 열리는 태권도원배 대회를 통하여 지역의 태권도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대회기간동안 하루 평균 4,000여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무주에서 숙식을 해결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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