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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권(임실·진안) 고추 육성사업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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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권(임실·진안) 고추 육성사업 추진 ‘본격화
  • 전민일보
  • 승인 2007.09.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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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과 진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동부권고추 육성사업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7일 군에 따르면 임실과 진안 고추연합사업단의 대표 40여명과 생산자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육성사업추진의 원활한 행정업무처리와 생산자조직 일원화를 위한 고추연합사업단 사무실을 임실읍 이도리 시장 내에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은 전북동부권 고추연합사업단은 그동안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고추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임실군과 진안군이 지역 연합을 통한 조직화 규모화로 브랜드 경영체를 육성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생산농가 소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임실과 진안고추농가는 지난 6월 19일 동부권 고추연합사업단 창립총회를 갖고 전문 CEO(대표이사 노정기)를 선출하는 등 출하 조직을 구성하고 생산조직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북동부권 고추연합 사업단에는 노정기 전문 CEO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양군 생산자 회장 (임실군 이재근씨, 진안군 윤종희씨),총무,감사,재무 및 양군 읍,면대표이사등 42명의 임원진을 구성해 2008년도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유치를 위한 농림부 현지 확인 (07. 9. 13 )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임실군과 진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동부권 고추브랜드 육성사업 은 농림부 현지 확인과 행정절차 등을 거쳐 사업에 선정되면 2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고추브랜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임실·진안의 고추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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