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주 관통로에서 열린 '제 13차 전북 도민 총 궐기'에는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들은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사건의 공범 구속과 특검 연장을 촉구했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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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전주 관통로에서 열린 '제 13차 전북 도민 총 궐기'에는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들은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사건의 공범 구속과 특검 연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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