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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전북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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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전북장애인체육회
  • 박종덕 기자
  • 승인 2017.01.12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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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체육 참여 여건조성
 

전북장애인체육회가 올해 투명한 행정체계와 관리로 조직 강화 및 외부지원 확대, 세대교체와 지원확대로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 재활․생활 체육 활성화와 어울림 체육활동 참여 유도 등을 목표로 내걸었다.

또한 체육회는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 참여, 조직강화와 체계적인 선수지원, 즐거운 생활체육 참여 여건조성 등을 3대 중점 목표로 정했다.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 참여
각종 국제․국내대회에서 전북의 기치를 내걸고 도전장을 내밀겠다. 특히,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9월에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해 도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의 드라마가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체육회는 올해는 23개 종목 80개 대회 참가 및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18년 도내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다.

◆조직강화와 체계적인 선수지원
현재 장애인체육회 산하기관으로 24개 경기단체, 7개 시・군장애인체육회 가 운영중이다. 지난해는 전주시가 시지부가 설립됐고, 사이클과 펜싱, 아이스하키가 경기단체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체육회는 올해 시·군지부 행정운영 지원비와 경기단체 활동보조비 증액을 통해 시·군지부 추가 3개소 설립, 경기단체 1개 설립을 목표로 뛸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610명의 선수가 60개 대회, 19개 종목에 참가해 총 184개의 메달(금 46개, 은 75개, 동 63개)을 획득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를 위해 전년도 대비 우수선수 등급별 지원인원을 확대(총액 1억6400만 원→2억6600만원, 37명→45명)하고, 하계종목 동계훈련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즐거운 생활체육 참여 여건조성
전북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청소년교실, 생활체육교실, 생활체육 동호회 지원사업을 통해 4년 연속 생활체육지원사업 우수단체 선정되기도 했다. 올 해도 시·군지부 활성화를 통한 생활체육(총예산 1억1500만원)을 통해 저 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생활체육대회(4개 대회), 도지사기 전국대회(3개 대회), 동호회 리그전(45개 대회) 등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대회 참여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생활체육 상담 서비스 운영(방문, 전화, 인터넷 등), 생활체육정보 센터 운영(생활체육서비스 관리시스템, 동호인 클럽 관리 등), 찾아가는 생 활체육서비스팀 역량강화 교육 등을 확대해 장애인특성에 맞는 스포츠 서 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연차별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임기 3년 차를 맞은 전북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예산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에 근접한 수준”이라며 “올해도 예산 확 보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금년 한해 많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마련을 위해 생활체육의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둘 것이며 장애인 체육가족의 화합과 가맹단체 활성화를 위한 창조적인 사업 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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