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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인류가 공유해야 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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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인류가 공유해야 할 가치”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6.10.09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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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아시아로, 나아가 전세계로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가치로 발전되야 합니다"

(사)전북노인복지문화연구원 소순갑 총재는 웃어른의 인격과 자세 그리고 자녀가 지녀야 할 덕목으로 '효'를 중시하는 교육의 중심을 이룬 전북에 우리의 아름다운 효 문화를 보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자 지난 2005년 (사)전북노인복지문화연구원을 설립했다.

소순갑 총재는 "한국 사회 근저에 흐르고 있는 '효'의 정신을 사회 시스템적으로 전환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소 총재는 한국의 근본적인 효 문화연구와 노인복지에 대한 향상을 지향하는 선구자로 우리 '효' 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연구와 효 문화 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효, 윤리 도덕의 저변확대를 위한 전문 '효지도사' 양성·배출하고 있다.

소 총재는 "효를 가르치고 실천해 아름다운 효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효문화를 다시 깨닫는 기화가 되어 안으로는 긍지를 갖고 밖으로는 모든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소 총재는 아름다운노인병원 이사장, 전북효지도사교육원장, 전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등 왕성한 활동으로 다양한 곳에서 재능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소순갑 총재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나이가 들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며 "다른 사람을 위해, 사회를 위해 사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들을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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