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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문재(文才)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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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문재(文才) 탄생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6.05.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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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 전북 초중고 백일장서

전북 초·중·고등학교 백일장에서 여섯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문재(文才)가 탄생했다.

12일 전북작가회의(회장 김병용)와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과 30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한 백일장에서 초등학생 55개 학교 359명, 중학생 11개 학교 245명, 고등학생 21개 학교 298명 등 모두 87개 학교에서 902명의 학생들이 작품을 접수했다.

그 결과 김하나(전주솔래고)·전서린(기전여자고) 학생이 각각 고등부 운문과 산문 부문 장원, 국승민(전주호성중)·유한나(전주성심여중) 학생이 중등부 장원, 박소민(전주여울초)·조순정(고창남초) 학생이 초등부 장원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학생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버지’, ‘어머니’, ‘한옥’, ‘나무’, ‘집’ 등을 글감으로 한 이번 백일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여유 시간을 활용해 전주한옥마을을 관람하며 1석 2조의 문화체험을 갖기도 했으며 비타민북과 유수경 시인이 초등학생들을 위해 5백여 권의 도서를 선물하기도 했다.

심사는 장현우·하미숙·하미경·서철원·김정경·최기우 등 전북 지역 문학인 30여 명이 참가해 7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박서진 심사위원장은 “올해는 문화자원이 풍부한 전주한옥마을에서 자유롭게 쓴 글이어서인지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때문에 문학의 고장인 전북의 미래가 한층 더 푸르게 성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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