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직원과 신입행원 40여명은 15일 전주시 교동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에너지 빈곤세대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침체된 경제상황에서도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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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직원과 신입행원 40여명은 15일 전주시 교동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에너지 빈곤세대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침체된 경제상황에서도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