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순창경찰서는 농번기 빈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권모씨(20·순창군 적성면) 등 3명을 특가법상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 일당은 지난 2일 오후 2시께 순창군 적성면 안모씨(70)의 집에 몰래 들어가 서랍에 있던 통장과 도장을 훔쳐 현금 180만원을 인출하는 등 9회에 걸쳐 총 220만원을 훔친 혐의다./최승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여유 슬림컷' 판매량 급증! 남성 건강 시장에서 돌풍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전민일보배 야구대회 초대 우승 '캡틴 코리아산업'…준우승 '세아베스틸' 결국 의대 증원 배분 되나…전북 전공의 일부 복귀 서거석 교육감, 전주 아중초 수업 참관…"IB 교육 힘껏 지원"
주요기사 [칼럼] 사고 후 발생하는 통증, 적절한 대처 방법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내나라여행박람회' 전북형 워케이션 특별관 운영 남원 옻칠 목공예 전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남원시 재정자립도 향상 및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 남원시, ‘향이’ 캐릭터 이모티콘 15분여 만에 조기 완판 정령치 순환버스 내달 1일부터 정상운행
이슈포토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여유 슬림컷' 판매량 급증! 남성 건강 시장에서 돌풍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