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6 23:29 (화)
심옥남 시인, 해양문학상 대상 영예
상태바
심옥남 시인, 해양문학상 대상 영예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5.05.15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옥남 시인이 제9회 해양문학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전북문인협회(회장 안도)에 따르면 제9회 해양문학상 심사결과 대상에 심옥남 시인의 ‘나방이’, 본상에 김용옥 수필가의 ‘밤바다의 월인문자(月印文字)’를 선정했다.

또 해양문화를 선도하는 이에게 주는 ‘찾아주는 상’에는 양규태 변산 해안 마실길 이사장, 김은실 수필가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본상 200만원, 찾아주는 상 금 1냥 등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9일 오후 4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박해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