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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 참살이 사업단- 4년 연속 최우수기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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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 참살이 사업단- 4년 연속 최우수기관 평가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5.05.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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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는 호남권에서 참살이 실습터 사업 지정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에도 총 사업비 2억8000만원(전북도, 전주시 지원금 포함) 규모의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전주비전대학교는 2011년도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85명 교육생 배출과  이중  371명 취·창업을 도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 왔다.

‘참살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웰빙(Well-being)의 순화된 우리말로 최근 환경오염, 고령화 진전, 여가활동 확대 등으로 건강과 환경,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살이 실습터 사업’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부응해 중소기업청·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공동 주관으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참살이 사업은 업종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미래유망 틈새시장인 참살이 서비스 시장 확대 및 창·취업을 활성화 시키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며 교육생 전원에게 교육비 및 실습재료 전액 지원 등 무료교육이다.

전주비전대는 그동안 교육대상자 및 산업현장의 교육수요도를 정확히 분석해 신설과 추진을 진행했으며 교육환경 개선 및 학과 특성화 구축에 힘써온 노력들이 참살이 실습터 지정기관 선정 등 다양한 국책사업 선정으로 이어져 지방 사립대학의 열악한 한계성을 극복하는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 한영수 총장은 “양기관의 차별화, 특성화된 학과 운영 노하우와 선진화된 교육환경 조건들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서 지난4년동안 참살이 교육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만족도를 얻어낼 수 있었던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일반과정으로 ‘한스타일 네일아티스트’, ‘두피 및 가발패션 전문가’, ‘한스타일 푸드코디네이터’, 신규과정으로 ‘스마트기반 문화관광 투어 플래너’ 등 4개 과정 각 25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홍보 및 5월 면접진행 후 6월부터 120시간의 취·창업 전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주비전 참살이 실습터에서는 현재 교육 대상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이달 말께 대상자 면접을 통해 창·취업에 의지가 있는 관련분야 경력 단절자 중심으로 한 일반인(90%), 재학생(10%) 대상 4개 과정 1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과정별 120시간(주3회X4시간X13주)의 전문직업교육과 별도 인턴십(30시간)과정을 통해 30여개 협력산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지도와 다양한 창업지원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차별화된 창업자발굴과 관리를 계획 중에 있다.

<인터뷰> 이효숙(미용건강과 교수) 전주비전 참살이 사업 총괄책임자

- 이번 시업을 위해 지자체(전라북도/전주시)와 특별히 협력한 부분은?

참살이 실습터 사업선정 및 성공적인 운영에는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다른 기관들과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부터 1,2,3,4차 년도에 걸쳐 전북도와 전주시에서 각각 5천씩 총 1억을 지원받아 교육대상자들의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라북도 미취업 청, 장년층 및 기초수급대상자, 새터민, 다문화가정의 창, 취업 문제를 현실적으로 접근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 지역 특성화를 고려한 사업 연계 계획은?

토탈관광 시스템 구축, 전통문화도시 조성등  전라북도, 전주시 정책에 부흥해 친환경 도시와 전통문화 관광도시에 맞는 미용과 건강, 관광문화 관련 친화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접근으로는 먼저 2014년 기준 전라북도지역 전체인구(180만 2천 명)중 여성인력은 91만 4천 명(50.7%), 전체 가구 중 여성이 생계를 책임지는 가구는 20만9천 가구로 총 가구의 30.2%에 달하지만 고용률은 47.0%로 남성(70.1%)보다 23.1%p 낮은 현실입니다.

이러한 지역 현실을 고려해 전문여성인력의 사회진출 기회제공과 특히 여성일자리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영세규모의 미용 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고령화 사회 진입과 관련한 건강관리 직업군의 확대, 한옥마을 등 전북지역의 전통문화 관광 자원 및 자연환경을 관광수용에 맞게 스토리텔링하고 안내할 수 있는 전문인력 앵성, 기타 식품클러스터 지정 및 지역적 트랜드에 부합하는 음식관련 연계과정의 강점과 한스타일 문화 개발에 부응하기위한 업종 개발과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 참살이 실습터 사업의 차별성과 기대성과는?

참살터 실습터 교육은 일반인 대상 관련분야 경력단절자 및 창업희망자를 우선 선발해 전문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수 후 취업연계와 안정적인 창업을 유도하는데 사업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과정별 정규 교육과정이외에도 고객관리에 필요한 CS교육, 창업특강, 지역사회 창업지원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체와 긴밀한 산학협력구조를 형성해 정규교육과정과는 별도로 교육생들의 현장실습과 산업체 직업체험을 현실적으로 접근시켜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교육이수 후 취업자나 창업자의 사후관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 사업종료 후에도 ‘창업자 릴레이 방문’을 기획해 창업한 교육수료생들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들을 살펴주고 격려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함께 우수 창업자나 취업사례를 발굴해 지역 언론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하거나 중소기업청과 연계해 전체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기획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있어서 수료생들로부터 교육참여에 대한 더 큰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살이 실습터 지정 사업 운영을 통한 기대성과로는 먼저, 사회적인 트렌드에 부응하여 높은 일자리 수요를 보이는 참살이(Well-being)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대학 전공자, 초급 및 경력단절 기술자에게 다양한 실습기회를 제공하는 실무중심 교육효과를 높여서 참살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시키는데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나아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참살이 업종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참살이 업종의 사회적 홍보 및 주민들의 일상생활 만족도 증진을 꾀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는 만큼 나눔을 통한 아름다운 사회 구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효숙교수(미용건강과 학과장)는 “올해 사업에는 전국 권역별 12개 실습터 운영 기관 중 2개 기관에서 별도로 지정받은 창업실습터 과정을 추가 운영하게 된만큼 교육생 중 창업의지가 높은 지원자를 별도 선발하고 공간 및 시설을 지원해 3개월 정도 실전 모의 창업을 도와 이후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정부기관 및 지자체(전북도, 전주시)의 지원과 교육기관의 우수한 직업교육환경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이로 인한 가정경제 활성화를 돕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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