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남몰래 선행을 이어온 전주시 노송동의 얼굴없는 천사를 기리고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천사의 날개' 제막식이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10일 제막식에 참석한 시민들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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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남몰래 선행을 이어온 전주시 노송동의 얼굴없는 천사를 기리고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천사의 날개' 제막식이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10일 제막식에 참석한 시민들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