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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구성원 “이사회 원칙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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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구성원 “이사회 원칙 지켜주길”
  • 윤가빈 기자
  • 승인 2015.01.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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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구성원들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연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사회가 원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2일 서남대는 “학교가 임시이사와 새로운 총장 및 보직 교수가 새로 임명돼 부실대학이란 오명을 씻고 정상화를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재정기여자 발표 연기는 학교의 부정적 이미지를 가중시키는 일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본래 취지는 사전에 철저히 검증한 결과를 검토한 후 절차상의 하자 등 커다란 문제점이 없을 때는 원안대로 수용하여 발표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그런 절차를 지키지 않아 학교의 명예에 누가 돼서는 안 되며, 이를 즉각 바로 잡아 원칙을 지켜주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남대 노동조합 역시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공정하게 심사해 결과를 도출했는데 이를 수긍하지 않고 연기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노동조합은 “이사회에서 이미 그림은 다 그려두고 구색을 끼워 맞추기 위한 위원회 구성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부분이다”며 “그 동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구성원들에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대학교가 경영 컨설팅 이행을 위한 시간이 매우 촉박해 이사회 개최 기일을 앞당겨 조기에 최상의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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