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4 22:58 (수)
한전순창지사 2015 최우수사업소 결의대회
상태바
한전순창지사 2015 최우수사업소 결의대회
  • 서복원 기자
  • 승인 2015.01.22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 순창지사(지사장 이천원)가 지난 20일 섬진강 장군목과 영궐산 일대에서 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무고장, 무재해 최우수사업소 달성을 위한 노사합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원들은 이날 대회에서 무재해 16배수를 목표로 무사고 사업장의 전통을 이어가며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가자고 결의했다.

김한근 노조지회장은 “안전에는 노사가 따로 없다”며 “무고장은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했다.

이천원 지사장은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해 재해없는 넘버 원 지사를 만들자”며 “안전사고 예방은 설계시부터 안전작업환경을 확보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활용과 현장점검으로 안전관리가 정착되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복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