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익산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ㆍ황선 토크콘서트에서 한 고등학생이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투척한 사건일 발생한 가운데 11일 오전 익산경찰서 회의실에서 열린 사건 브리핑에서 경찰이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을 공개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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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익산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ㆍ황선 토크콘서트에서 한 고등학생이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투척한 사건일 발생한 가운데 11일 오전 익산경찰서 회의실에서 열린 사건 브리핑에서 경찰이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을 공개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