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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취임 100일을 맞은 심민 임실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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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취임 100일을 맞은 심민 임실군수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4.10.12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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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민선6기 임실호를 이끄는 선장으로서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심민 임실군수의 그동안 성과와 향후 군정방향 등을 들어본다./편집자 주

◆민선6기 4년 군정운영방향

심민 군수는 민선6기 군정목표로 ‘새로운 변화, 살고 싶은 임실’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키 위해 심민 군수는 ▲함께하는 희망농업▲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품격있는 교육·문화라는 군정운영방침을 세우고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심 군수는 이런 민선6기 군정운영을 마련한 만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할 때만이 100% 완성, 150%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하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요즘 군민들이 만들어준 “작은 거인” 이란 말이 맞게 오랜 행정경험과 친화력, 추진력 등을 바탕으로 임실군정을 이끌고 있다.

어디서든 “내 고향이 임실이다”고 자신 있게 만들어 가는 게 군민에 대한 보답이라며 지금도 매일새벽 군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민심은 심민 심민은 민심’을 모토로 임실군정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방향

심 군수는 취임 100일을 몇 년처럼 보낸 것처럼 민선6기의 사업구상과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쫓아다녔으며,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간부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후보가 많아 잡음도 많았던 임실군의 민심을 모으기 위해 각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6기 ‘새로운 변화, 살고 싶은 임실’ 군정목표의 사업방향과 구상 등의 군정설명회를 가졌다.

심민 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항의 특징은 군민들이 체감하는 농업지원과 복지분야에 세심한 배려가 보인다.

영세농가의 소득보장대책, 고령층의 일자리창출 방안마련, 소외계층의 문화혜택의 보장을 강조하면서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조성, 임실군이 가지고 있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지개발 등 임실군의 발전방안을 분야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농·축협과 협력 최소한의 생산단가 보장을 위한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 100억원 조성, 영세농가의 영농경영비 지원을 통한 고령농 육묘무상지원, 고품질 한우육성을 위한 인공수정용 1등급 정액 무상지원사업이다.

또한 군민들의 생활민원 적기 해소를 위한 ‘8272 민원봉사단’ 운영,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클린위원회’구성운영 등이 있다.

임실군은 2014년 하반기에 공약사업과 관련 조례개정을 통해 2015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군민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분기별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가 대두된 공약에 대해서는 관련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임기 내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사항에는 없지만 임실군의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며, 일자리가 생겨야 돈이 돌고, 돈이 돌아야 인구가 모이게 된다”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으로 오수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 유출의 한분야로 교육문제를 제시하며 ‘봉황인재학당’설립을 위해 곧 실시하는 조직·개편 안에 ‘인재양성’, ‘귀농·귀촌’담당을 신설해 인구를 유입하는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심 군수는 “임실군은 국가예산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없는 구조다”며 “지난 100일 동안 수차례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우리 현안사업인 임실읍 소재지의 도시기반시설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25억원, 안전행정부에서 공모 중인 보행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임실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 등을 건의 했다”고 말했다.

특히 심민 군수는 대선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생활교육문화연구센터 예비비 타당성조사」에 관련해서는 ‘KDI 공공트자정책실’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해 검증결과 긍정적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런 국가예산확보의 잰걸음을 보인 결과 최근 성수면 원증~대판간 확포장사업에 교부세 7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고 임실지역 도시기반시설 구축사업과 재난안전예방사업 등 6건에 4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지원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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