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이 전주세계소리축제를 맞이해 11일 오후 4시부터 1층 정문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미니콘서트에는 북아일랜드 출신 혼성 4인조 ‘리알타’의 유일리안 파이프 연주공연과 전주시민 16인으로 구성된 ‘칸타빌래’의 만돌린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서복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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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이 전주세계소리축제를 맞이해 11일 오후 4시부터 1층 정문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