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갑수)는 27일 중소기업 지원유관기관장과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대표 등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사랑 중소기업인 산악회’를 개최하고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지리산둘레길 3코스 걸으며 중소기업인의 역할을 다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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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갑수)는 27일 중소기업 지원유관기관장과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대표 등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사랑 중소기업인 산악회’를 개최하고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지리산둘레길 3코스 걸으며 중소기업인의 역할을 다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