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4 18:00 (수)
아쉬운 이별
상태바
아쉬운 이별
  • 박형민 기자
  • 승인 2014.09.10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휴일이 처음으로 시행된 10일 귀경객들이 몰린 전주역에서 노부부가 용산행 KTX를 타고 고향을 떠나는 가족에게 열차 문이 닫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을 흔들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박형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