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까지
마이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술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23일 익산 현대갤러리에 따르면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마이산, My 산’ 전시회를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이산을 형상화한 서각작품부터 마이산의 대나무를 모티브로 한 도자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로는 고미영과 권오형, 김분임, 김학곤, 문재성, 박천복, 성민홍, 유종구, 임채순, 정정애, 최은정, 최현실 등이 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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