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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지방선거 레이스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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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지방선거 레이스 본격 돌입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4.04.15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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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9명을 비롯 도의원 3명, 기초의원 10명 등 총23명 예비후보등록

6·4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임실지역 단체장을 비롯한 도의원, 기초의원 출마에 따른 예비후보들의 개소식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일정 등이 가닥을 잡으면서 선거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임실군수예비등록을 마치고 군민표심잡기에 나선 후보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진명, 김택성, 한인수 전 도의원을 비롯한 김혁 전 청와대 행정관, 심민 전 부군수, 박기봉 전 남원시부시장, 한병락 전 주 뉴욕 한국종영사관 주영사관 등 총 7명이다.

여기에 무소속으로 군수출마를 굳힌 김학관 전 임실군의회 의장과 군수권한대행을 지낸 이종태 전 부군수 등을 합친 총 9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 등 고지점령을 위한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김택성 도의원의 군수출마로 자리가 빈 임실군도의원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적으로 경선이 예상되는 김한기․ 박정규 전 군의원과 무소속의 한완수 전 임실군의회 의장 등 3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1석의 도의원을 차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한 풀뿌리민주주의의 근간인 임실군기초의원은 가(2명), 나(2명), 다(3명)선거구로 7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가선거구(임실읍 ․ 성수면)는 현역인 문홍식․ 진남근 의원의 재출마가 확실 시 되고 있고 여기에 황일권 전 임실치즈테마파크 경제부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나선거구(운암·신평·신덕·관촌)의 경우는 현역인 신대용 의원의 재선도전이 확실한 가운데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장종민 관촌 런던팝 대표와 장근수 민주당 임실지구당 사무국장, 정칠성 (사)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임실군 북부지부 사무국장이 표밭을 누비고 있다.

김한기․ 박정규 군의원의 도의원 출마로 2명의 기초의원이 공석이 된 다선거구(지사·오수·삼계·청웅·강진·덕치)는 현역인 문영두 의원의 재출마가 기정사실화된 상태에서 예비후보로 김동규 임실군 태권도협회장과 이성재 전 JC오수특우회장이 등록했다.

또한 이명로 삼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비롯 김왕중 강진면 체육회장, 서병준 한농연협동조합발전위원장, 지사면의 최용진씨 등 6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군수선거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적을 가진 예비후보자들의 경선참여여부와 후보자선출이 끝나봐야 선거구도의 윤곽이 제대로 나오지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무소속으로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2명의 후보에 새민연후보자, 새민연탈당후보 등 5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진다”고 예상했다.

또 다른 지역의 한 인사는 “도의원을 비롯 기초의원의 경우는 지역인지도와 조직력 , 출신지역 역할론과 임실읍, 관촌면, 오수면 등 유권자공략 등이 당락향방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재 임실지역의 경우 단체장을 비롯 도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은 선거사무소개소를 통해 조직정비와 선거공약 등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각 후보자들은 지역 행사와 주민들의 애경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얼굴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유권자 표심공략에 나서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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