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명 선발에 1,593명 출원, 평균경쟁률 15.5 대 1
전북 사회복지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이 22일 전주공고와 서신중에서 치러진다.
전북도는 올해 103명(일반 89명, 장애인 5명)의 사회복지직 지방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1593명이 응시해 평균 1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응시생들은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신분증과 응시표를 소지하고 입실해야 한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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