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에는 곡식이 여물고 과수나무에는 탐스럽게 익은 과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수확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고 있는 8일 어린이들이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열린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사과따기체험을 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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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에는 곡식이 여물고 과수나무에는 탐스럽게 익은 과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수확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고 있는 8일 어린이들이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열린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사과따기체험을 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