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 공연 예정

2013-06-18     임재영

 

김제시립합창단(단장 이석봉 부시장)은 오는 2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백동현 지휘자 지휘로 아뮤제 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며, 비발디의 합창곡인 'Gloria'를 시작으로, 서정적인 대금의 독주와 합창이 어우러져 잔잔한 미소와 마음의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님의 노래와 스페인의 특유한 집시풍의 멜로디와 정열적인 음색을 잘 표현한 Three Spanish Ballade곡 등 여정합창곡들을 준비했다.

이어 남성합창곡으로는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많이 알려진 백학과 Boys men을 리메이크해서 히트한 팝송으로 흑인의 소울을 잘 표현한 In the still of the nite 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특별출연은 소프라노 김은주, 베이스기타 박윤호, 드럼 노용현, 아코디언 김명규 등이 출연해 감미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 할 예정이며, 마지막 무대는 뮤지컬 아바 메들리 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댄싱 퀸과 맘마미아로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김제시립합창단은 2002년 창단돼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등 김제시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면서 시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김제=임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