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축산진흥연구소 장수군 이전 반대

2007-01-19     전민일보

장수군의회(의장 김홍기)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긴급 수요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수군청 기획 감사실장 으로부터 도 산하기관 이전 현황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계획에 의거 낙후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기관·도 산하기관을 낙후지역으로 이전 국가의 균형발전을 모색코자 상생의 원칙에서 혁신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장수군의 열악한 경제환경 등을 고려, 비교적 경쟁력이 있는 전라북도 공무원 교육원을 유치 신청하였으나, 우는 아이 젖 주는 식으로 5순위로 신청한 생각하지도 않은 축산진흥연구소를 배정함은 역 균형발전을 초래했음은 물론 기대에 반하는 군민의 자존심을 훼손했다며 이의 시정을 강력 요구했다.

도 산하기관 이전은 국가적 큰 틀에서 장수군처럼 낙후지역을 우선 배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 축산진흥연구소가 유치된다 해도 현재 있는 축산진흥연구소 장수지소가 폐쇄됨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유치효과가 반감되어 전혀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고 기대보다  실망감이 더 크다며 축산진흥연구소 이전반대 의견을 강력히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금번 사태를 관계기관에 강력 건의토록 집행부에 주문하고 우리지역에 경제 효과가 크게 파급될 수 있는 획기적인 기관 등이 유치 되도록 대안을 마련,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