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군산새만금축제 다음달 13일 ‘팡파르’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 무대로 10일간 펼쳐져

2012-03-20     김종준

2012년 군산새만금축제가 봄철 종합축제로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주 무대로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7일 거리퍼레이드 등의 주관 대행사를 선정해 관계부서, 관련업체 등과 업무협의를 갖고 오프닝 행사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축제 거리퍼레이드는 금광초교에서 근대역사박물관까지 1.5km 구간으로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의 비전을 퍼포먼스로 연출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구시청 사거리에서는 시민과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군산의 관광아이콘인 근대역사문화자원의 홍보와 원도심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 무대를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했다.

이 곳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행사, 수산물축제, 군산 구불길 전국 대축제, 복지?평생학습 엑스포, 가요제 등 총 32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