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개막

2012-03-04     박형민

 전북현대와 성남 일화의 프로축구 K리그 개막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반 2골을 터뜨리며 K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117골)을 기록한 이동국 선수가 골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