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건축기본계획 착착 진행

2012-02-22     전민일보

전북지역의 도시.건축문화의 패러다임 전환과 도.농이 공존하는 삶의 터전을 구축하기 위한 전라북도의 건축기본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2일 시군 건축관계관 회의가 열린다.


전북도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민주택공급과 건축경관 디자인 개선 등 당면업무 추진에 따른 당부사항을 이날 전달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사항은 적극 반영해 오는 5월까지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윤동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