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삽 뜨는 친환경 첨단복합 산업단지

2012-02-08     박형민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3-1단계의 부지에서 탄소산단 조성을 위한 착공식이 8일 오후 전주

시 동산동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주시장과 조지훈 시의회 의장 등 관계인사들이 착공을 기념

하며 시삽행사를 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