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19     박형민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주 원광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고운 설빔을 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