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 새마금사업단 떡국 전달

2012-01-20     임재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은 19일 설을 맞아 김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10여 가정을 찾아 정성 담긴 떡국을 전달했다.

김학원 사업단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설 연휴를 따뜻하게 하는 밑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제=임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