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금강사업단, 최고 모범사원 김미라씨 선정

2012-01-13     김종준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단장 최범용)은 자체 직원 설문조사에서 경영지원팀 김미라(37)씨를 ‘11년도 금강짱 중의 짱인 최고모범사원으로 선정했다.

김미라 계장은 기획 및 예산업무를 수행하는 금강사업단의 중추적인 업무를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수행해 일등사업단을 만드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분한 성격으로 타인을 우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타 직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금강사업단은 분기별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조직발전 및 맡은 바 소임에 창의적?열정적으로 일한 직원을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