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공장 부지

2012-01-08     박형민

 (주)효성 탄소섬유 생산공장의 원활한 착공을 위해 전주시가 전담반을 구성하며 토지주들과 접촉을 하고 있지만 토지 보상가 문제로 공장부지 매입문제가 위기에 처해있는 가운데 7일 전주 팔복동 친환경첨단복합단지에는 토지주대책위가 걸어놓은 현수막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