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서울모터쇼 컨셉트카 ‘미래(Miray)’ 세계 최초 공개

2011-03-31     신수철


한국지엠이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미래’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지엠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주도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과 앞선 디자인을 결합시켜 쉐보레 특유의 디자인 요소와 쉐보레의 미래 디자인 비전을 구체화시킨 컨셉트카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한국지엠의 첫 컨셉트카 미래는 한국어 이름 그대로 우리의 미래를 표현한다. ‘미래’는 쉐보레 브랜드가 구상하는 여러 종류의 미래차량 중 하나를 표현한 것으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하나가 되는 요소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스포츠카가 어떤 모습일 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