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전라북도장학숙 입사생 합격자 발표

서울 6.1:1, 전주 1.9:1 경쟁률 기록한 가운데 234명 합격자 발표

2011-02-15     전민일보
올해 서울/전주 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 결과 최종 234명(남 121명, 여 113명)이 합격했다.
서울장학숙은 662명이 지원해 108명이 합격해 평균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주장학숙의 경우 126명 선발에 199명이 응시,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장학숙은 남성학생 8명의 결원이 발생해 수시모집을 통해 충원할 계획이다.
이번 합격자 명단은 전북도인재육성재단(www.jbdream.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가 확정된 입사생은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전주 장학숙을 방문해 등록절차를 거쳐 1주일 이내에 병?의원 발행 건강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윤동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