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전주점, 새해 첫 프리미엄 세일 행사 풍성

2011-01-13     전민일보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23일까지 새해 첫 프리미엄 세일기간 10~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 전관 행사장과 각 층별 행사장에서 다양한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기간 빈폴, 헤지스, 라코스떼, 시스템, SJ, 리바이스진, 게스진, 타미힐피거, 헨리코튼, 올젠 등 유명 의류가 일제히 시즌 OFF 행사를 진행, 겨울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MCM, 메트로시티, 닥스, 루이까또즈 등의 핸드백 브랜드를 비롯해 남녀 의류와 가정생활 품목은 10~3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일부 브랜드는 최대 40~50%의 절반 가격에 해당하는 할인율을 제공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올해도‘프리미엄 패키지’ 상품권을 한정판매로 500만원 세트 구매시 4000세트 한정으로 롯데상품권 5만원, 1000만원 세트 구매시 2800세트 한정으로 롯데상품권 25만원을 증정한다.
박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