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시보레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선보여

2010-09-30     신수철


GM대우 군산공장에서 현재 신차개발중인 7인승 MPV 시보레 올란도(Orlando)가 29일 프랑스 파리 메르베이유 극장에서 선보였다. 

‘2010 파리 모터스쇼’에 하루 앞서 열린 전야제 패션 갈라쇼에서 시보레 올란도는 고급 여성복 디자이너 프랭크 소르비에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