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세정을 위해 연구하는 세무공무원들

2010-09-24     전민일보
전북도청 지방세담당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그 동안 분야별 연찬을 통한 전문성을 높여 징수실적도 크게 향상됐다.
지난 8월말 현재 지방세 징수율은 90.4%로 지난해보다 2.0%상승했으며, 지방세수도 8377억원이 징수, 1409억원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대표로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발표한 완주군 안형숙씨는 그동안 실무에서 체감한 지방세 환급의 어려움을 토대로 타 세목 충당규정 신설과 전자우편을 통한 환급통지서 발송, 국세와 지방세 동시 환급신청?처리, 환급내역 무관할 조회 기능 추가 등을 제안했다.
납세자 입장에서는 행정관청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고 과세관청 입장에서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지방세정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돼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석천 세무회계과장은 “이러한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도내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 연찬을 통한 전문성 제고에 대한 노력은 물론 급변하게 변화하는 지방세정 여건 변화속에서 납세자 만족을 위한 신뢰세정 구축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윤동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