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 위해 군정에만 매진할 것"

이강수 고창군수, 지원 노고치하

2010-09-07     박형민
이강수 고창군수는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 참석, 공무원들과 함께 군정에만 매진하겠다”며“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특히 저마다 줄고 있는 인구감소 현상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무너진 6만 명 회복과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은 분명 공무원들의 노력의 대가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흥덕산업단지나 고수 산업단지 그리고 석정온천이 모두 순조롭게 일이 추진되는 것은 공무원들의 노력이 컸다”며“지난달과 같이 이달에도 고창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할일들은 꼭꼭 챙겨줄 것”을 당부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달은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있어 외지에서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게 될 것이다. 직원들이 정확하게 군정을 홍보하고 출향인들이 따뜻하게 고향에서 쉬다 갈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덧붙여 고창에서 사는 사람이 많아야 된다. 많은 사람이 고창에 와서 살려면 2차 산업이 주가 되어야 하며 기업유치가 필요하다.
현재 흥덕산업단지에 입주한 현대종합금속(주)에서는 4-500세대 약 2천여 명 이상을 수용할 아파트를 지을 전망이다.
또 이 군수는 지난달 25일 개강한 평생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등 군민이 성장하고 고창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 참석, 공무원들과 함께 군정에만 매진하겠다”며“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특히 저마다 줄고 있는 인구감소 현상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무너진 6만 명 회복과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은 분명 공무원들의 노력의 대가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흥덕산업단지나 고수 산업단지 그리고 석정온천이 모두 순조롭게 일이 추진되는 것은 공무원들의 노력이 컸다”며“지난달과 같이 이달에도 고창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할일들은 꼭꼭 챙겨줄 것”을 당부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달은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있어 외지에서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게 될 것이다. 직원들이 정확하게 군정을 홍보하고 출향인들이 따뜻하게 고향에서 쉬다 갈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말했다.
덧붙여 고창에서 사는 사람이 많아야 된다. 많은 사람이 고창에 와서 살려면 2차 산업이 주가 되어야 하며 기업유치가 필요하다.
현재 흥덕산업단지에 입주한 현대종합금속(주)에서는 4-500세대 약 2천여 명 이상을 수용할 아파트를 지을 전망이다.
또 이 군수는 지난달 25일 개강한 평생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등 군민이 성장하고 고창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