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남원시지부 이화영 FC, 전북보험 ‘최고 베스트리더’선정

2010-08-11     전민일보
농협 남원시지부 이화영 FC가 전북농협이 선정하는 7월 전북보험‘베스트 리더 10’ 중 최고의 베스트 리더로 선발됐다.
전북농협이 매달 선정하는 전북보험 베스트리더는 중앙회와 조합 임직원 및 FC의 추진실적을 평가, 10명의 베스트 리더를 선발하고 이중 최고의 베스트리더를 선정해 시상한다.
7월의 최고 베스트 리더로 선정된 이화영 FC는 연말평가에서 2008년 신인상에 이어 지난해는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베스트리더에 선발된 직원은 연말까지 추진실적을 평가, NH보험연도대상 후보로 나서게 된다.
김성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