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사무총장에 최형재씨

2010-07-19     전민일보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신임 사무총장에 최형재 전 전북도갈등조정협의회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김용배 전 사무총장은 지난 6월말로 임기가 완료됐다.
도민회의는 그 동안 내고장상품애용운동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총력해 왔으며 새만금사업 및 한국가스공사 서해지역본부 존치관련 등 주요 현안문제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윤동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