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에스트리밍 모델 발탁

2006-04-24     박은희

건강전문 기업 이롬이 체형관리숍 에스트리밍(S-Trimming) 3호점을 서울 명동 밀리오레 14층에 오픈 한다. 이와 함께 탤런트 신애에 이어 `빨간모자 아가씨` 이기용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롬은 25일부터 5월말까지 신규회원과 인터넷 가입회원 등을 대상으로 전 매장에서 `명동점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스트리밍 멤버십 신규 회원에게 `스와로브스키원석 에스트리밍 귀걸이`를 무료로 선물한다. 또 에스트리밍 홈페이지(www.strimming.co.kr)게시판에 비만, 다이어트와 연관된 사연을 올리면 3명을 선정, `숨어있는 S라인 발견 프로젝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