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주), 신형 프리미엄 트럭 프리마 ‘중형트럭’출시

2010-03-26     전민일보
타타대우상용차가 25일 국내 최초로 캡을 이원화한 신형 프리마 중형트럭(4.5/5톤)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중형트럭은 고성능 251/270마력 엔진을 탑재, 국내 최초로 ‘운행용도에 따른 캡의 이원화’로 고객의 욕구를 수용했다. 
프리마 중형트럭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대형트럭에 이어 세계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중형트럭을 표방하고 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