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랑기술봉사단 ‘사랑의 수호천사’

시청 기술직공무원 구성, 소외계층 집수리 본격 활동

2010-03-08     김진엽
 

정읍시청 기술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정읍사랑기술봉사단’이 올해도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나섰다.

 

사랑기술봉사단은“올 한해도 변함없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집수리 활동을 통해 사랑의 손길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들은 오는 13일 내장상동 독거노인세대인 김영금씨의 집수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계획은 모두 20세대로, 봉사단은 해당 지원세대와 협의하여 세대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도배, 장판, 전기설비 교체 및 위문품 전달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고성주 건축과장을 주축으로 구성된 사랑기술봉사단은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매주 토요일이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찾아 어려움을 말끔히 해결해주고 있는‘사랑의 수호천사’로 지역사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5년 창단이후 지금까지 소외계층(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과 공공.사회복지시설(경로당, 복지시설) 등 143세대, 돈사시설 225농가에 대해 안전점검 및 지붕을 개량해주고 건물 내.외부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을 위한 고객감동의 시정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장명동 김온전씨를 비롯 마을 정비 등 33세대를 지원했다.

 

정읍사랑기술봉사단은 앞으로도 시민이 골고루 잘사는 새정읍건설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주변의 어려운 시설과 이웃을 찾아 참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