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 이전건립 17일 기공식

2011년 말 수송동 신축부지에 준공예정

2010-02-16     신수철

군산시 보건소 이전 건립 기공식이 17일 오후 2시 수송동 신축부지에서 열린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수송동 일대 부지 7,562.2㎡에 연면적 6,168.82㎡(지상3층/지하1층)의 규모의 보건소 기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전기·기계실, 주차장, 공용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진료·검사·모자보건·건강증진센터와 복지상담실의 공간이 마련되며, 지상 2층에는 구강보건·방문보건센터 및 교육센터, 식당 등이 배치되고, 지상 3층에는 회의실 기능이 강조된 교육센터와 사무부문 공간이 조성된다. 보건소는 오는 2011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보건소가 완공되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이 더욱 체계화되어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수준이 향상될 것이다”며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하여 시민의 건강 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