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북도당 “서민행복추진본부” 발대식 개최

2009-09-08     전민일보
한나라당 전북도당(위원장 유홍렬)은 8일 오후 2시 도당 5층 강당에서 당과 국민, 정부와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홍보하기 위한“서민행복추진본부” 발대식을 개최 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중앙추진본부장인 정병국의원(양평.가평군 3선의원)과 유홍렬도당위원장, 허남주 전북본부장등 추진단원과 당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나라 ‘서민행복추진본부’는 정부의 서민정책을 뒷받침하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중앙당을 비롯 16개 시?도당과 245개 당협을 통한 전국적으로 구성됐다
서민행복추진본부는 서민교육, 서민주거 및 물가안정, 중소기업 영세업! 자 재래시장,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농어민, 노인?장애인등 사회적 약자 분야로 나뉘어 서민정책을 위한 여론을 수렴한다. 박종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