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벗어난 전북 언론인들…가족과 함께 화합 다졌다

전북기자협회 12개 지회 회원·가족 400여 명 한자리…체육경기·게임 즐기며 소통과 친목의 시간

2026-09-06     고홍수 기자
전북기자협회

전북지역 언론인들이 바쁜 취재 현장을 잠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기자협회는 지난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북기자협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기자협회 소속 기자 200여 명을 비롯해 12개 지회 회원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지회별로 팀을 이뤄 다양한 체육경기와 게임에 참여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평소 각자의 취재 현장에서 활동해 온 선·후배 기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체육관 곳곳에서 펼쳐지면서 이날 행사는 지역 언론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개회식에는 회원 언론사 임직원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지역 자치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특히 참석 인사들은 지역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는 언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정원익(JTV) 전북기자협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 언론의 발전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전북기자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