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주 야외 체육시설 5곳 무료 개방…15일부터 사전예약
2026-09-03 송주연 기자
전주시설공단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야외 체육시설 5곳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 시설은 완산생활체육공원과 덕진체련공원, 솔내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 고덕생활축구장으로, 무료 개방 기간은 시설별로 다르다.
완산생활체육공원은 오는 24~25일 테니스장과 정구장,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고덕생활축구장도 같은 기간 개방한다.
덕진체련공원과 솔내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은 25~26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5개 시설 모두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인당 최대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15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해당 시설에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신청이 몰릴 경우 18일 오후 3시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하며, 결과와 이용 수칙은 문자로 안내한다.
전주시설공단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사전점검과 운영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원부(063-239-2605)로 문의하면 된다. 송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