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지부 노동조합 전북위원장에 김민성 당선
제16대 위원장, 조합원 445명 투표 참여
2026-09-03 소장환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북지역본부는 조합원 445명이 참여한 지역위원장 선거에서 김민성 후보가 제16대 전북지역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김민성 신임 위원장은 2012년 NH농협은행에 입행한 뒤 부안군지부를 시작으로 송천센트럴지점, 전북영업부, 김제시지부 등을 거쳐 현재 전북여신관리단에 재직 중이다. NH농협지부 제14·15·16대 전국운영위원과 주요 지부·지점 분회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노조 활동을 이어왔다.
김 당선인은 '더 가까이, 더 즐겁게, 더 편안하게, 더 든든하게' 등 조합원의 오늘을 바꾸는 4가지 약속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현장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민성 당선인은 "조합원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약속은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