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센터, 현대백화점과 스타트업 발굴 '맞손'
대기업 인프라·창업육성 역량 결합, 판로개척 전방위 협력
2026-09-02 소장환 기자
도내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현대백화점과 손을 잡았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선종·전북창조센터)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현대백화점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스타트업의 신사업 확장과 판로 개척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 기술 우수 창업기업 발굴·육성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판로지원 △기술·제품 홍보 지원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이라는 대기업 인프라와 전북창조센터의 창업기업 육성 역량이 결합해 도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에 안착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가 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과의 긴밀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 기술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