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주 남부·군산 공설·익산 북부시장서 2000만원 상당 구매

2026-09-01     소장환 기자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1일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춘원 은행장과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전주 남부시장, 군산 공설시장, 익산 북부시장을 각각 방문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식자재와 생필품,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구매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면서 추석을 맞아 영세상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일석이조 나눔을 실천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장보기행사를 통해 상인 분들과 취약계층 이웃들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통해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